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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에쎄’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 점유율 약 8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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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7면

담배 부문

에쎄(ESSE)는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81%를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에쎄(ESSE)는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81%를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에쎄(ESSE)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담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1996년 출시된 에쎄는 2022년 기준 국내 담배 시장의 약 29.8%,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81%를 점유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동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에쎄의 성공 요인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브랜드 확장’에 있다. 에쎄는 주요 타깃을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가진 35~45세 남성으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모델을 수립했다. 2002년부터는 브랜드 확장에 힘썼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초슬림 제품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 2017년 마이크로슬림 타입인 ‘에쎄 체인지 린’, 2019년 냄새 저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등을 선보이며 담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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