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원스톱 솔루션 론칭

타이어전문점 부문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스테이션(T’Station)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6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스테이션은 2021년 차량 등록만으로도 구매부터 결제, 무상점검, 전문상담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관리해주는 원스톱 솔루션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도 론칭했다. 타이어 전문가가 고객 성향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폭넓고 세분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바이(Smart Buy)’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 ‘스마트 드라이브(Smart Drive)’로 구성돼 있다. 이어 2022년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상태 측정과 차량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