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AI·빅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구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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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부문

롯데면세점은 ‘프론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온라인 면세점’에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프론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온라인 면세점’에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면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超)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MAS(Marketing Automation System·마케팅 자동화 시스템)’를 구축했다. 7개월간의 시범 운영 결과 고객 유입은 기존 시스템 대비 6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에 열린 CES에서는 메타버스 콘텐츠 ‘버추얼 롯데면세점 타워’를 선보였다. 버추얼 롯데면세점 타워는 총 10층 규모의 미래형 매장으로, 이번에 로비·피팅룸·패션·화장품 등 4개 층을 선공개했다.

롯데면세점은 시내면세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옴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셀프 결제 기능,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 사전 예약 시스템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실물 여권을 대체하는 전자 신분증 ‘디지털 분산 신분증명(DID)’ 도입을 추진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런 디지털 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프론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온라인 면세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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