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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소외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 지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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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착한브랜드 부문

MZ세대 군장병을 위해 육군수도군단에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MZ세대 군장병을 위해 육군수도군단에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 아름人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착한브랜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아름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름人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이어 온 사회공헌 브랜드다.

신한카드는 아름인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름인으로 이름 지어진 각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상호 연결돼 사회적 가치창출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신한카드 사회공헌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아름인 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과 아동·청소년 권장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까지 총 534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국내 전 지역과 해외에 매년 꾸준하게 구축했다. MZ세대 군장병을 위한 ‘북카페’는 형태의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셉트로 지원해 독서 문화공간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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