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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Only1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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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신용카드 부문

신한카드는 2023년 사업 방향을 딥밸류로 설정,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다.

신한카드는 2023년 사업 방향을 딥밸류로 설정,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다.

신한카드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신용카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 30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다. 국내 1위 카드사인 신한카드는 ▶고객 중심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 ▶미래 신한 문화를 바탕으로 카드업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주는 ‘Only1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방대한 고객·데이터를 품은 국내 NO. 1 카드 사업과 금융 포트폴리오를 모두 아우르는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 기반 위에 진정성 있는 ‘고객 중심 디지털’을 접목, 금융과 비금융,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뿐만 아니라 친환경 상품·모델, 디지털 정책, 소비자 보호 등 일상 업무의 지침이 되는 ESG 경영을 큰 축으로 삼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한다. 더불어 신한카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을 ‘문화의 힘’으로 보고  일·사람·환경을 시대 흐름에 맞추는 신한금융그룹의 ‘문화 리부트(RE:Boot)’를 지속해서 추진, 직원의 자부심이 살아있는 ‘미래 신한문화’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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