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박정희 대통령은 국교 정상화를 결단해 경제선진국의 기틀을 닦았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 때 일본 대중 문화 개방으로 한국이 ‘문화 식민지’가 된다고 했는데, 결과는 반대로 우리나라가 문화·한류 강국이 됐다. 두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을 지금 누가 비난할 수 있느냐”라며 제대로 된 평가까지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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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박정희 대통령은 국교 정상화를 결단해 경제선진국의 기틀을 닦았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 때 일본 대중 문화 개방으로 한국이 ‘문화 식민지’가 된다고 했는데, 결과는 반대로 우리나라가 문화·한류 강국이 됐다. 두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을 지금 누가 비난할 수 있느냐”라며 제대로 된 평가까지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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