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칼리지런던 국제관계학과 교수, 16일 기고문에서-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에 실린 글에서 “핵확산에 반대하는 국제 규범은 강력하지만, 서울의 정치경제적 유대 관계가 더 강력하다”며 이같이 밝혀. “한국의 안보 상황이 너무 우려스럽기 때문에 많은 국가에 그 결정이 이해할 만한 일일 수 있다” “많은 국가가 자국 경제에 손해를 입혀가며 한국과의 관계를 끊는 것은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도.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칼리지런던 국제관계학과 교수, 16일 기고문에서-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에 실린 글에서 “핵확산에 반대하는 국제 규범은 강력하지만, 서울의 정치경제적 유대 관계가 더 강력하다”며 이같이 밝혀. “한국의 안보 상황이 너무 우려스럽기 때문에 많은 국가에 그 결정이 이해할 만한 일일 수 있다” “많은 국가가 자국 경제에 손해를 입혀가며 한국과의 관계를 끊는 것은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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