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조규성·사진 왼쪽)은 지난 17일 열린 제19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에서 이규복(오른쪽)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가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비 5000만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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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조규성·사진 왼쪽)은 지난 17일 열린 제19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에서 이규복(오른쪽)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가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비 5000만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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