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뭔 생각하는지 알아”…AI, 결국 두뇌도 읽어내다

  • 카드 발행 일시2023.03.20

이제 AI는 사람 마음을 실제 읽을 수 있습니다.

지난 3일 벤처투자가 시키 첸(Siqi Chen)이 쓴 문장 하나가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트윗은 며칠 만에 700만 회 넘게 조회됐습니다.

벤처투자가 시키 첸이 지난 3월 3일 올린 트윗.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 시키 첸 트윗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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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첸은 트윗에 오사카대 연구팀의 논문을 첨부했습니다. 논문에는 사람이 본 이미지와, 이 이미지를 본 사람의 뇌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재구성한 이미지가 나란히 놓였습니다. 사람의 뇌가 받아들인 이미지를 AI가 상당한 정확도로 시각적으로 재구성했다는 내용입니다.

윗줄은 원본 이미지이고 아랫줄은 AI가 뇌 활동을 측정한 fMRI 데이터를 토대로 해석한 이미지. AI가 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는 원본과 매우 흡사하다. 사진 일본 오사카대

윗줄은 원본 이미지이고 아랫줄은 AI가 뇌 활동을 측정한 fMRI 데이터를 토대로 해석한 이미지. AI가 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는 원본과 매우 흡사하다. 사진 일본 오사카대

챗GPT 같은 생성 AI의 후폭풍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데, AI가 이제는 마음속 이미지를 읽는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대체 현재의 AI는 어디까지 온 걸까요. 오사카대 연구팀의 AI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걸까요.

이미지 의미를 이해한 AI ‘스테이블 디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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