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찾아 봄 산행 나섰다가
하산 길 물가에 핀 버들강아지
꼬물꼬물 포근한 햇살 속으로
꽃향기 따라 날아드는 벌 나비.
촬영정보
갯버들과 꿀벌이 잘 드러나도록 어두운 산그늘을 배경으로 빠른 셔터 속도로 촬영했다. 렌즈 70~200mm, iso 100, f 4, 1/1000초. -1.67ev.
입력
야생화 찾아 봄 산행 나섰다가
하산 길 물가에 핀 버들강아지
꼬물꼬물 포근한 햇살 속으로
꽃향기 따라 날아드는 벌 나비.
촬영정보
갯버들과 꿀벌이 잘 드러나도록 어두운 산그늘을 배경으로 빠른 셔터 속도로 촬영했다. 렌즈 70~200mm, iso 100, f 4, 1/1000초. -1.67ev.
포토에세이 마음풍경 작가 조용철.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29년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진, 영혼이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SIMMONS
Posted by 더존비즈온
Posted by iLab 오리지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