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러 간 하늘길이 막혀 입국이 지연됐던 사할린 동포들이 17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정부의 영주 귀국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던 350명 가운데 이날 1935년생 최고령자를 포함해 63명이 입국했다. [뉴스1]
[사진] 사할린 동포 63명 영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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