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와 연계해 대규모 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육군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전남 장성의 훈련장에 착륙한 CH-47 시누크 헬기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 [사진 육군]
[사진] 육군, 한·미 ‘자유의 방패’ 연계 야외기동훈련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