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봄 맞아 떠나는 일상탈출 힐링여행...리솜리조트 시즌 통합회원권 분양

호반호텔&리조트

‘호반호텔&리조트’는 독특한 식음·문화·휴양 콘텐트를 제공해 가는 곳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마스크 전면 해제가 임박하면서 코로나19 상황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 이런 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살아있는 교감을 통해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누릴 수 있는 힐링여행을 계획해보면 어떨까. 때 마침 호반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에서 봄 성수기 시즌을 맞아 통합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제천·안면도·덕산·제주에 위치

제천·안면도·덕산·제주에 위치한 리솜리조트는 각기 다른 천혜의 자연환경과 콘셉트로 다양한 휴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 곳 한 곳 특별한 테마를 가진 독특한 식음·문화·휴양 콘텐트를 제공해 가는 곳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수도권과 전라권에서 접근성이 개선돼 서해 3대 노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해변에 서해안 유일의 별장형 객실을 갖춘 로맨틱 선셋리조트 아일랜드 리솜으로의 여행이 한층 쉬워졌다.

또 레스트리 리솜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입소문 난 포레스트 리솜리조트 부지에 있다. 평균 해발고도 500m의 포레스트 리솜의 원시림을 파노라마 뷰로 조망이 가능해 기존 빌라와는 또 다른 풍광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250실의 모던한 인테리어 객실과 로컬다이닝 레스토랑 몬도키친·북카페 마묵라운지·루프탑 자쿠지스파·키즈라운지까지 레스트리에선 숲캉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레스트리 리솜 오픈에 맞춰 기존 포레스트 리솜의 부대시설 또한 전면 리뉴얼했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해브나인 스파는 인피니티풀을 확장하고 전 시설 인테리어와 시설을 보강해 더욱 쾌적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다이닝공간도 운영 중이다.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리솜리조트의 다음 프로젝트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제주 퍼시픽 리솜 부지 내 특급시설의 가족호텔과 콘도미니엄을 갖춘 복합리조트 조성을 준비 중이다. 요트 등 마리나 시설과 함께 문화복합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다 국내 마지막 천혜의 해양리조트가 될 강원도 화진포 리조트 개발 계획으로 회원혜택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리솜리조트를 운영 중인 호반호텔&리조트는 재계 순위 33위 호반그룹 계열사다. 호반그룹 인수 이후 시설과 서비스 개선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기업신용평가 A+를 유지하고 있다.

리솜리조트는 2020년, 2021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레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의 02-598-9114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