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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남대문시장 최신식 섹션 오피스 선착순 분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삼익비즈니스오피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비즈니스 오피스(사무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에 있는 삼익패션타운 10층(남대문삼익비즈니스오피스) 이 최신식 섹션 오피스로 리모델링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총 14층 규모의 삼익패션타운은 층별로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최대 규모의 오픈 매장이 형성돼 있다.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본점과  대한민국 최대 상권 중 한 곳인 명동이 있다. 남산이 근접해 있다. 서울역이 가까워 전국구 생활권이라고 볼 수 있다.

실당 분양가는 2억2100만 원이고 월세 132만 원이 매월 30일 입금된다. 분양을 받으면 실별로 토지·건물 소유권이 이전된다. 시행사에서 직접 임대 관리해 준다.  2주택에 해당하지 않는다.

초고속엘리베이터와 최상의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관광특구로 지정돼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남대문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진행 중이다.

분양업체 측은 “분양가는 거품을 뺀 가격으로 높은 권리금을 예상한다”며 “임대 수요가 넘쳐나 수익성이 보장되고 토지, 건물 소유권 이전으로 안정성과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5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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