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산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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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45001'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일산업 임직원들. 한일산업

'ISO 45001'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일산업 임직원들. 한일산업

건설자재 전문기업 한일산업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일산업은 1992년 충남 서산지역 레미콘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현재 수도권 및 충청권역에 레미콘 공장 10곳을 운영 중이며, 혼화제 1개 공장(전국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에는 레미콘, 혼화제, 유기재 통합브랜드 'REMIX'를 런칭하기도 했다.

‘ISO 45001’은 작업자 안전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보건 및 안전 관리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다양한 유형의 산업재해 위험에 대해 예방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부여하고 있다.

한일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지난 2021년 6월부터 안전전담조직 및 안전보건 관리규정 신설했고,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자율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계획 전반을 재수립했다. 이후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ISO 45001’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동시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발급하는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도 받게 됐다.

한일산업 관계자는 “근로자의 보건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는 확신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이번 인증 절차를 준비했다”며 “임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임직원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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