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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하락 출발…크레디트스위스 파산 우려 영향

중앙일보

입력

스위스 2대 금융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의 파산 우려가 부각되면서 16일 코스피가 1% 하락하며 출발했다. 보합권으로 출발했던 코스닥도 하락 폭이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1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7포인트(1%) 내린 2356.02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47포인트(0.7%) 낮아진 775.70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함께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가 점점 확대되는 양상이다.

현재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 59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16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코스피서 263억원, 코스닥에서 463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코스피에서 864억원, 코스닥에서 213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900계약, 108계약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1521계약 순매수 중이다.

상당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보험(-1.96%), 섬유의복(-1.87%), 기계(-1.77%), 금융업(-1.6%), 서비스업(-1.55%)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광물(5.14%)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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