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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장학·문화 사업 등에 매년 10억원 규모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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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제20기 송원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장학사업, 문화·학술연구사업 등을 시행한다. [사진 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제20기 송원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장학사업, 문화·학술연구사업 등을 시행한다. [사진 동국제강]

“일회성 후원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입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명동밥집’ 장기 후원 협약식에서 강조한 말이다. 동국제강은 명동밥집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0억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이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의 발전 속에 기업의 성장도 있다는 경영이념 때문이다. 창업주인 고 장경호 회장은 1975년 당시 사재 30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창업자의 뜻은 2대 고 장상태 회장에게로 이어지며 동국제강의 기업문화로 자리 잡았다. 고 장 회장은 민간 철강공장을 건설·이전할 당시 공장 부지 매각으로 생긴 특별이익금 중 100억원을 출연해 송원문화재단을 설립했다.

3대인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은 송원문화재단을 통해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장학사업, 문화·학술연구사업 등 매년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강은 ‘철을 통해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기업 발전의 근간이 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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