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재단(이사장 정덕구)이 『시진핑 신(新)시대 왜 한국에 도전인가?』를 출간하고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출판세미나를 개최했다. 정 이사장을 비롯해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책은 향후 20년을 시진핑 ‘신시대’로 규정하고 이를 연구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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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NEAR)재단(이사장 정덕구)이 『시진핑 신(新)시대 왜 한국에 도전인가?』를 출간하고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출판세미나를 개최했다. 정 이사장을 비롯해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책은 향후 20년을 시진핑 ‘신시대’로 규정하고 이를 연구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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