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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종국'이 브랜드로 나왔다…프리즘, FM 프로젝트 론칭

중앙일보

입력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셀럽과의 첫 협업 브랜드로 'FM Project'를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은 13일 김종국와의 첫 협업 브랜드로 'FM Project'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브랜드 로고. 제공 프리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은 13일 김종국와의 첫 협업 브랜드로 'FM Project'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브랜드 로고. 제공 프리즘

이날 프리즘에 따르면 FM Project는 김종국이 중시하는 삶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낸 플랫폼형 브랜드이다.

'본질적인', '기본 원칙'을 뜻하는 ‘Fundamental’과 ‘정석대로 원리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을 뜻하는 ‘FM Life’를 핵심 신념으로 정했다. 아울러 김종국처럼 운동·생활 루틴을 지키는 건강한 사람을 위해(for me, for my people),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less for more) 핵심을 강화하는(focus on fundamental)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

FM Project는 상품을 먼저 정하지 않고 셀럽의 철학과 가치관을 담은 브랜드부터 만들었다. 김종국은 본인의 철학과 가치관이 브랜드에 반영되도록 개발 과정부터 직접 참여했다.

김종국은 앞서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지난 1년간 프리즘과 논의했던 스토리를 공개했다.

해외에선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oop’, 팝스타 리한나의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처럼 셀럽의 철학·가치관을 담은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종국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 '짐종국'에 올린 영상물에서 브랜드 'FM Projec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종국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 '짐종국'에 올린 영상물에서 브랜드 'FM Projec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FM Project는 첫 시리즈로 다음 달 말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한 스킨케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즘 측은 "김종국이 FM Project의 제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올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프리즘을 설립한 유한익 RXC 대표는 “FM Project는 단순히 셀럽이 제품 홍보를 위해 모델로 참여한 것과 달리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브랜드에 담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많은 셀럽, 크리에이터, 영향력 있는 IP를 가진 이들과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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