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7일(현지시간) 기후 관련 자문위원회에서-
옐런 장관은 기후 관련 금융위기 자문위원회 개막 연설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기온상승이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그는 “탄소중립 경제로의 이행이 늦어지면 금융 시스템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 태풍·산불·토네이도 등을 거론하며 대규모 재난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1 읽는 중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7일(현지시간) 기후 관련 자문위원회에서-
옐런 장관은 기후 관련 금융위기 자문위원회 개막 연설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기온상승이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그는 “탄소중립 경제로의 이행이 늦어지면 금융 시스템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 태풍·산불·토네이도 등을 거론하며 대규모 재난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Posted by 더존비즈온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시몬스
Posted by 더존비즈온
Posted by 한화솔루션
Posted by 더 하이엔드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