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배송서비스 통합 브랜드 오네(O-N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네는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반드시 도착하는 ‘내일 꼭! 오네’,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받을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주문 당일 받을 수 있는 ‘오늘 오네’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다. 일요일에도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 오네’도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Biz & Now] 대한통운, 배송 통합 브랜드 오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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