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했구나? 엄마가 미안해” 이 공감, 만능 공식 아니다

  • 카드 발행 일시2023.03.07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냈나요? 아이에게 말로 상처 줄까 두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옳은 말’보다 ‘좋은 말’을 위한 부모의 말 습관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예쁘고 다정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17년 차 초등교사이자 딸·아들 엄마 윤지영 선생님이 나섰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마음 거리를 줄이는 말,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그래픽=박정민 디자이너 park.jeo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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