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반갑다 친구야, 4년 만에 ‘노마스크’ 입학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반갑다 친구야, 4년 만에 ‘노마스크’ 입학식

반갑다 친구야, 4년 만에 ‘노마스크’ 입학식

2일 대구시 달서구 한샘초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1월 30일부터 방역지침을 완화하면서 전국 초·중·고교는 이번 새 학기부터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 없이 대면 입학식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노마스크’ 입학식이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