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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파주·연천 민통선 전·답·대지·임야 소액 투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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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경기새마을㈜ 제10차 토지매각

경기새마을㈜는 DMZ, 민통선 지역 토지를 분양한다. 이 회사는 접경지역으로 불리는 DMZ와 민통선 토지를 중심으로 10여 년 동안 분양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세계적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는 파주 남북 협력 고문으로 위촉되면서 “DMZ는 교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가치를 논할 때 가장 주목할 만한 지역으로 파주 접경지역을 꼽았다.

접경 지역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 한미 정상회담 등에서 남북 관계 이슈가 나올 때마다 ‘자유의 최전선’으로 불리는 파주와 연천으로 수요자와 투자자 관심이 몰린다.

이번 제10차 토지 매각가는 3.3㎡당 1만9000원부터 진행되며, 900만 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지목은 전, 답, 대지, 임야, 잡종지이며 지역은 경기도 파주와 연천 접경지역이다.

상담 후 농협 계좌(355-0084-2319-23, 예금주 경기새마을주식회사)로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계약이 진행된다.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자세한 매물 정보는 경기새마을㈜ 홈페이지(https://smu-invest.com)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95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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