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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8호선 개통땐 잠실 50분대, 1억원대로 실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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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청평역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

경기도 청평역세권에 명품 주상복합단지 ‘청평역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이 분양에 나선다. 타운하우스, 별장, 전원주택 수요자와 소액으로 입주를 원하는 주거시설 실수요자, 지하철 개통 예정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를 겨냥한다. 지하 5층~지상 21층, 청평 최고층으로 럭셔리 오피스텔 155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2~84㎡ 타입에 총분양가는 3억~4억 원 대다. 대출시 1억원 대로 84㎡의 방 3개, 화장실 2개 타입을 장만할 수 있다.

인피니티 풀, 스파, 카페,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 주변에 유명 프랜차이즈 지점과 병·의원, 관공서, 농협, 마트, 초·중·고, 각종 편의시설 등이 풍부하다. 2.4~3.6m의 높은 층고와 호수, 강, 산, 시티 뷰의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에어컨, 에어 드레서, 냉장고 등 타입별 풀옵션이 지원된다. 하우스키핑, 주말농장 등도 1년간 무료로 적용된다.

지하철 8호선 별내역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청평역에서 잠실역까지 약 5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9호선은 왕숙 신도시, GTX-B는 마석에 추가 개통이 예정돼 있다. 청약통장 재당첨 제한이 없고, 약 3년 동안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문의 1877-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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