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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6000만원대로 누리는 럭셔리 ‘호텔 멤버십’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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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소노호텔앤리조트

새 브랜드를 론칭하고 글로벌 체인 사업에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이그제큐티브클럽’ 멤버십(기명 일시불 기준 6450만원)을 출시했다. 이그제큐티브 클럽은 럭셔리 호텔 서비스와 실속 있는 리조트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회원권으로 식음·골프·승마·요트 혜택 등을 담아 고객에게 2억 원 가치의 스페셜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기존 회원권과는 달리 신규 혜택뿐 아니라 입회 기간 내내 상시 혜택을 제공받는 것이 특징이다. 정회원은 연간 2인 10회 조식 뷔페와 노블리안 라운지 음료 30회가 무료이며, 호텔 내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발렛파킹 등이 상시 제공된다. 정규 18홀 소노펠리체CC·오션월드·스키·승마클럽·요트 등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16곳 체인망과 1만1000여개 객실을 보유한 업계 1위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측은 “전문 레저컨설턴트의 상담부터 계약·예약까지 1대1 전담 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원권 가치는 소노펠리체 델피노 등  ‘지속적인 개발과 인수’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과 법인 명의로 분양이 가능하며, 20년 만기시 전액을 반환 해준다. 자세한내용을 원할 경우 분양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보내준다. 문의 02-222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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