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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8년 전통의 용인공원 프리미엄 봉안당...‘금계포란’ 명당 위치, VR서비스도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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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아너스톤

‘아너스톤’(사진)은 48년 장례문화전통을 가진 용인공원이 10년에 걸쳐 만든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이다.

‘아너스톤’(사진)은 48년 장례문화전통을 가진 용인공원이 10년에 걸쳐 만든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이다.

최근 삶의 마지막 순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감을 준비하는 ‘웰엔딩’(Well-ending)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조서비스나 장묘시설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고품격 시설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추모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자연 어우러진 안락한 추모공간

아너스톤은 48년의 장례문화 전통을 가진 재단법인 용인공원이 10년에 걸쳐 만든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으로, 2만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와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외관은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안락한 추모 공간이 되도록 했다. 또 나무·화강석 등 원재료 특성을 그대로 살리고, 건물 높이를 최대한 낮춰 건물이 대지에 앉은 듯한 ‘좌향(坐向)’ 구조로 설계했다. 여기에 4면을 통유리로 설계해 사계절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실내는 봉안실의 경우 로열관·노블관·아너관 등 세 가지 타입으로 테마·종교별 독립적인 추모공간을 구비했다. 정원을 갖춘 카페와 플라워샵,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조성돼 있다.

자손의 번창과 부귀를 이루는 ‘금계포란형’ 지형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10분 거리다.

아너스톤은 최근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생생하게 봉안당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도입했다.

장묘서비스 ‘봉안플랜신탁’ 출시

아너스톤을 선보인 재단법인 용인공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녹지 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150만㎡의 추모공원으로, 48년 역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통 장례문화를 이끌고 있다. 실내봉안당·야외봉안담·공원식수목장·평장묘·가족묘원 등 모든 형태의 장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가 24시간 상주하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 상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하나은행과 협약을 통해 ‘봉안플랜신탁’을 출시했다. 봉안당 아너스톤과 상조상품 이용 시 할인과 상속·증여·후견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아너스톤 BI는 국내 추모시설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선 ‘스페셜 멘션’ 상을 수상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전용 홈페이지(www.honorsto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6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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