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 기술연구단지에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 ‘H 사일런트 랩(H Silent Lab)’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인정기관이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등급 평가에서 경량·중량 충격음 모두 국내 건설사 최초로 1등급 인정서를 취득했다. H 사일런트 랩은 현대건설의 1등급 바닥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반복적인 하중 시험을 통한 내구성 평가 등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 기술연구단지에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 ‘H 사일런트 랩(H Silent Lab)’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인정기관이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등급 평가에서 경량·중량 충격음 모두 국내 건설사 최초로 1등급 인정서를 취득했다. H 사일런트 랩은 현대건설의 1등급 바닥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반복적인 하중 시험을 통한 내구성 평가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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