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제1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입법상' 대상 받아

중앙일보

입력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제1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올해의 입법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을 널리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1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강 의원 외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이정문 민주당 의원이 '올해의 입법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입법상 대상을 받은 강 의원은 유통기한 표기를 소비자가 섭취할 수 있는 소비기한으로 변경하는 '식품법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 개정안', 대체 공휴일 확대를 골자로 한 '공휴일에 관한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조직위 측은 밝혔다.

'보좌관이 선정한 매너 있는 국회의원'에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고, 국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국회의원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뽑혔다.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한 의원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과 윤관석 민주당 의원, 한국방송연기협회가 뽑은 국회의원에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홍익표 민주당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용감한 초선상'은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받았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50일이 넘는 국회 장기 파행에 사과하고 세비를 반납했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포용과 사회통합을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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