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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가구당 1.8대 주차장 갖춘 ‘초품아’ 단지대방그룹, 포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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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투시도)는 초광폭 거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다.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투시도)는 초광폭 거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다.

대방그룹이 경북 포항시 펜타시티 A1블록(1차)과 A3블록(2차)에 공급하는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84~117㎡ 132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1차가 지하 3층~27층 8개 동, 874가구이고 2차는 지하 3층~29층 3개 동, 454가구다.

‘워라밸’ 가능한 직주근접 아파트

이 아파트는 요즘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 단지다. 펜타시티 안에서 ‘대련초등학교(가칭)’와 가장 가까운 단지로, 도보 2분(50~150m 거리) 정도면 통학이 가능하다.

주택시장에서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와 같은 초품아 단지는 자녀들이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주거 환경과 면학 분위기가 좋은 만큼 30·40대 학부모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품아 단지는 경기 침체기에는 가격 하락폭이 작고 활황기에는 상승폭이 큰 데다, 대기 수요층도 탄탄해 부동산시장에서 ‘스테디 셀러’로 불리며 투자자의 인기도 높다.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최근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포항지역 주차난을 감안, 주차장을 가구당 1.8대로 설계해 입주민 주차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는 법정보다는 1.5배 가량, 인근에 분양 중인 아파트보다 0.4대 정도 많은 주차대수다.

3.3㎡당 900만원대 합리적 분양가

여기에다 직주근접 신도시인 펜타시티에 들어서는 만큼 ‘워라밸’ 라이프도 가능할 전망이다.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들어서는 펜타시티는 250여 개 기업과 전문 연구기관이 속속 입주하고 있어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이 포항에 첫 선을 보이는 단지인 만큼 대방그룹만의 장점을 반영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 특화설계 등을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피트니스센터·GX룸·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일부 타입의 경우 3.3㎡당 900만 원대다. 때문에 지역에서 3억 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사실상 마지막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 최초로 계약금 5%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의 초기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문의 1688-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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