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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진한 불맛은 기본, 풍미·육즙 가득한 ‘그릴리 직화 삼겹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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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동원F&B

‘그릴리 직화 삼겹살’은 냉장 통삼겹살을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이 가득한 신선육 간편식이다. [사진 동원F&B]

‘그릴리 직화 삼겹살’은 냉장 통삼겹살을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이 가득한 신선육 간편식이다. [사진 동원F&B]

동원F&B의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는 최근 ‘그릴리 직화 삼겹살’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냉장햄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그릴리 직화 삼겹살’은 냉장 통삼겹살을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이 가득한 신선육 간편식(Fresh Meat Replacement·FMR)이다. 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통삼겹살을 250도 오븐에서 한 번 굽고, 500도 직화그릴에 한 번 더 구워 진한 불맛은 물론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제품이다. 기름이 튀거나 냄새가 퍼져 집에서 굽기 번거로운 삼겹살을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100g씩 소포장으로 1~2인 가구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동원F&B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해 불에 구운 고기의 맛을 구현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직화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사각햄과 후랑크는 물론 닭가슴살·베이컨·미트볼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릴리 극한직화 후랑크’는 두툼한 크기의 정통 후랑크 소시지다. 직화오븐에 구워 진한 불맛과 육즙은 물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반찬이나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다. ‘그릴리 황금 닭가슴살’은 닭가슴살을 12시간 저온 숙성시켜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하다.

‘그릴리 황금치킨 후랑크’는 소시지 모양으로 만든 닭가슴살을 꼬치에 끼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릴리 골든 베이컨’은 12시간 저온 숙성시킨 돼지 앞다릿살을 오븐과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얇게 썰어낸 베이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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