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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을 따꿍이", 대교 노리Q TV ‘함께불러요’ 내에서 2월27일 첫 방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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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을 따꿍이의 인기동요가 2월27일 대교 노리Q의 ‘함께불러요’ 의 블록내에서 첫 방영이 된다.

소리마을 따꿍이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맞춰 재미있게 전달하는 미취학 아동용 콘텐츠로 대교 노리Q ‘함께불러요’에서 보여지는 에피소드는 장구동요, 가야금동요, 한옥송, 가나다송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아이들에게 동요로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 보면 어느샌가 가야금과 장구, 한옥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된다.

‘소리마을 따꿍이’의 캐릭터들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미디어, 공연, 출판 등 다양한 형태로 대상 연령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를 통한 학습을 돕는 국내 유일한 한국 전통악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IP이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로 뻗어 나갈 아이들에게 문화적 정체성과 올바른 문화의식을 놀이를 통해 전달하며 그 기반을 견고히 하고자하는 주식회사 아트라컴퍼니는 현재 자체 유튜브 채널 운영, 어린이 학습 콘텐츠APP ‘비버스쿨’, ‘동그라미, 네모 국악기’의 오프라인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채널에서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키즈콘텐츠를 제작해 배급하고 있다.

소리마을 따꿍이의 오프라인 교육콘텐츠 중 2022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겨울특강에서는 10분만에 매진이 되는 등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 국악공연 콘텐츠인 어린이 뮤지컬 ‘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여행’은 2021년 ‘용인 미르스타디움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맞췄으며 올해 2023년에는 서울 및 부산시의 지하철 환승음악인 ‘얼씨구야’를 작곡하고 영화 〈쌍화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음악감독을 맡은 김백찬 음악감독의 국악 편곡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진 뮤지컬 넘버로 돌아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의 토요국악동화 6월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대교 노리Q’ 는 ‘놀이를 켜다!’ 란 슬로건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에 불을 켜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영유아들을 위한 건강한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대교의 유아 놀이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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