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특급 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을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바이 팜 주메이라 인공섬에 들어선 이 호텔은 44층 높이의 호텔 3개 동과 39층 레지던스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12억5400만 달러(1조5500억원)다. 이 호텔은 레고블록을 쌓아 올린 듯한 외관이 특징으로, 초호화 풀(pool) 등 94개 수영장을 갖췄다. [사진 쌍용건설]
[사진] 쌍용건설, 1.5조 들인 두바이 호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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