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는 다음 달 2일 알코올 도수 14.9도인 소주 신제품 ‘선양(사진)’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소숙성 공법과 쌀·보리 증류 원액을 첨가해 깔끔한 맛을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드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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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는 다음 달 2일 알코올 도수 14.9도인 소주 신제품 ‘선양(사진)’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소숙성 공법과 쌀·보리 증류 원액을 첨가해 깔끔한 맛을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드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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