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를 마친 뒤 양궁장에서 김우진 선수의 도움을 받아 활시위를 당겨보고 있다. 아래 사진은 윤 대통령이 쏜 화살이 7m 전방에 설치한 과녁의 8점에 꽂혀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 윤 대통령이 쏜 화살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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