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인 아자즈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혔던 아이가 구조되고 있다.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7일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구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구했다, 달리는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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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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