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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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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머니랩 인터뷰 

머니랩 인터뷰

머니랩 인터뷰

1.1%가 18% 이수만 날렸다
‘재벌집’ 뺨친 SM 주총 장면

단 1.1%의 지분으로 ‘이수만 없는 SM’ 시대를 연 얼라인파트너스의 이창환 대표. 완벽한 승리를 거둔 그의 다음 타깃은 7개 금융지주사입니다. 이번에도 승리를 자신하는 이 대표를 만났습니다.

팩플 오리지널

팩플 오리지널

팩플 오리지널

택시만 하는 거 아니었어?
‘카모’의 꿈, 카모에게 묻다

택시 말고, 뭘 또 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렇게 답합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구글. 물리적 연결성을 제공하는 구글을 꿈꾼다.” 미래를 준비하는 카모를 들여다봅니다.

World View

“바이든, 디지털로 가자고요”
1급 스캔들 뒤엔 ‘꼰대 문화’ 

hello! Parents

아이가 책 거꾸로 들고 보나요?
그럼 아주 잘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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