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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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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2면

Worl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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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0.06% 줄었을 뿐인데
“중국 쇠락 신호탄” 난리난 이유

“우리가 알던 중국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쇠락의 신호탄”…작년 중국 인구가 85만 명 줄어들자 이런 무시무시한 경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감소율 0.06%일 뿐인데 왜 그럴까요.

팩플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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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서 키운 ‘투뿔 등심’
푸드테크, 너 정체가 뭐니 

한우 줄기세포로 키운 꽃등심을 배달로봇이 집앞에 가져다주고, 요리로봇이 ‘미디엄 레어’로 척척 구워 대령하는 세상. 푸드테크(Food Tech) 시대가 오면 우리 집 식탁이 이렇게 바뀔까요.

핵심요약 : K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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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BTS도 한국선 3위
임영웅도 제친 대망의 1위는

앤츠랩

작년 시내면세점 입찰 ‘0’
그래도 면세업종 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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