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열린 음력 설 축하 행사에 참석해 사자춤 공연을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를 언급하며 아시아계 혐오 범죄 종식을 강조했다. [AP=연합뉴스]
[사진] 백악관서 설 축하 사자춤 공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