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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용인 금계포란형 명당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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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아너스톤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HONORSTONE)은 고품격 시설과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추모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48년의 장례문화 전통을 가진 재단법인 용인공원이 10년에 걸쳐 만든 아너스톤은 2만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연면적 약 6280㎡)와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이다.

실내 공간은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봉안실과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됐다. 봉안실은 ‘로열관’(ROYAL), ‘노블관’(NOBLE), ‘아너관’(HONOR) 등 세 가지 타입이다. 최고급 봉안실인 로열관은 독립된 공간 설계로 VIP만을 위한 전용 야외 테라스를 갖춘다. 노블관은 액자형의 넓은 창이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며, 아너관은 간결하고 정갈한 인테리어로 풍부한 채광을 통해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명당으로 손꼽히는 용인에 있으며, 자손의 번창과 부귀를 이루는 곳으로 여겨진 ‘금계포란형’ 지형을 갖추고 있다. 에버랜드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다.

아너스톤은 최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생생하게 봉안당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도입했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onorst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6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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