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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구로역 역세권 실주거 최적화 아파트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조합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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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엔트리움

‘엔트리움’(투시도)은 실주거에 최적화된 전용 49㎡, 59㎡, 84㎡ 등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엔트리움’(투시도)은 실주거에 최적화된 전용 49㎡, 59㎡, 84㎡ 등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가칭)구로새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엔트리움’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엔트리움’은 전용면적 49㎡, 59㎡, 84㎡ 타입 등 실주거에 최적화된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엔트리움’은 뛰어난 공간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통해 중소형이지만 중형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면 기술 발전으로 숨겨진 서비스 면적까지 더해져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선보인다.

중형 이상의 넉넉한 공간 제공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 풍부한 조경을 갖춘 산책로와 쾌적한 수변공간, 주민운동시설,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입주민들의 편의와 품격을 높여주는 각종 공간도 계획돼 있다.

‘엔트리움’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권과 광화문, 종로에 30분대에,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 가능할 뿐 아니라 주변 남부순환로와 경인로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구로초, 영림중, 구로고 등 명문 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자녀들의 안심 등·하교와 학습 능률을 높여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 거리를 조성하는 에코 스쿨로 지정돼 있어 향후 구로구 일대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개발 호재로 시세차익 기대

‘엔트리움’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인 데다 풍부한 개발 호재 수혜도 누릴 수 있어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대표적인 개발로는 구로역 신역사 개발과 역세권 복합개발이 꼽힌다.

조합 관계자는 “역세권아파트이고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한 데다 개발 호재가 많아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94에 있다.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0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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