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천혜의 환경 러시아산 고품질 녹용 원료로 사용…국내산 천연재료를 더해 제대로 만든 ‘구전녹용’

편강한방연구소

편강한방연구소는 최근 운동과 헬스 콘텐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계란을 구전녹용 광고 모델로 발탁해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힘의 기운을 전하고 있다. [사진 편강한방연구소]

새해가 되면 절대 빠지지 않는 다짐이 바로 ‘건강’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식품으로 녹용이 지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녹용 브랜드로 꼽히는 ‘구전녹용’의 판매처 편강한방연구소는 “제대로 된 녹용을 선물하고 싶다면 ‘원산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편강한방연구소는 녹용을 사육하기에 천혜의 환경으로 알려진 러시아산 녹용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산 중에서도 ‘알타이의 황금’이라 불리는 아바이스크 농장의 녹용만을 사용한다.

러시아산 녹용이 주목받는 이유는 높은 품질에 있다. 이곳은 유라시아 대륙 한가운데 눈 덮인 높은 산과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곳에 있다. 해발 2000m의 고지대에서 영하 30도의 추위를 이겨낸 강인한 사슴의 생명력이 뿔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고품질의 녹용이 생산된다.

아바이스크 농장에선 1년에 단 한 번만 사슴뿔을 절단한다. 녹용을 절단한 뒤 고온(약 93도)의 물에 3~4분씩 총 3회 이상 담그는 과정이 구전녹용 생산의 첫 단계다. 이후 영상 3~25도의 온도에서 깨끗한 자연 바람으로 4개월 동안 건조한다. 그 후 절각 부분에 혈액이 응고된 부분을 한 번 더 절단해 완전 건조 시켜준다. 편강한방연구소는 아바이스크 농장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또 매년 농장을 방문해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구전녹용 제품을 생산한다.

양질의 녹용과 더불어 구전녹용에는 엄선한 국내산 천연재료가 들어간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직접 전국을 돌며 숙지황·당귀·천궁·작약·삽주·복령·감초·황기 등을 엄선해 아바이스크 녹용과 함께 달여 낸다. 또 녹용의 분골과 팁을 포함한 상·중·하대까지 통째로 달여 낸다.

구전녹용 전 제품군은 다양한 연령대·상황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는 최근 운동과 헬스 콘텐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계란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힘의 기운을 전하고 있다.

구전녹용에서는 31일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구전녹용 홈페이지, 고객센터, 편강도원 기존 및 신규 인증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구전녹삼(30포) 1박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전녹용 홈페이지, 고객센터, 직영매장 편강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