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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당신의 법정 Plus 레터

당신의 법정

당신의 법정

모친 사망 전 “집은 딸 가져라”
그 합의 무효시킨 오빠의 ‘법’

“아빠 땅은 오빠가, 엄마 집은 내가 갖는 거야.” 아버지 사망 뒤 어머니와 4남매는 이렇게 합의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재산 다툼이 벌어져요. 유류분 싸움의 전말을 들어보시죠.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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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영은 헬리오시티 됐다”
성산시영엔 강남 투자자 온다 

정부 규제완화 뒤 부동산 시장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성산시영이 그렇습니다. 59㎡의 경우 9억원대 매물은 들어가고, 10억원대까지 나왔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에 외지 투자자가 더 많다고 하네요.

미시적 엔터

미시적 엔터

미시적 엔터

노엘이 쏘아올린 문제적 가사
그는 떴고 아빠는 고개숙였다

Plus 레터

여섯 번 놓쳐야 타는 ‘7770번’
9년을 놓친 원희룡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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