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뛴 암호화폐…좋은 소식 셋, 나쁜 소식 셋

  • 카드 발행 일시2023.01.20
  • 관심사돈 버는 재미

새해 첫날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암호화폐 시세가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업비트 시세 기준)은 지난 12~14일 매일 4~5%씩 급등했어요. 지난 12일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14개월 만에 최소 폭인 6.5%를 기록하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강도가 한풀 꺾일 것이란 기대감이 영향을 줬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올해엔 기술적으로나, 활용성 측면에서나 더 성숙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죠.

과연 지난해 ‘크립토 겨울(Crypto Winter)’을 지나 올해엔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을까요. 증권가에서도 일제히 올해 암호화폐 시세를 전망하는 보고서(2023 Outlook)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앤츠랩이 정리했습니다.

‘활발한 침체기’였던 2022년 

우선 암호화폐의 올해를 내다보기 전에 지난해부터 돌아보겠습니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정리한 지난해는 ‘활발한 침체기’로 요약됩니다.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 형용모순이지만, 가격 폭락 속에서도 시장 성숙이 이뤄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합니다.

지난해 암호화폐 가격은 Fed가 이끈 고강도 통화 긴축 환경 속에서 지난해 5월 테라·루나 폭락 사태, 지난해 11월 세계 3대 암호화폐거래소 FTX 파산 사태, 지난해 12월 위믹스 상장 폐지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겹치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에만 63.5% 폭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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