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투자자 돈 벌었다는데…지금 채권 사면 늦었나요?

  • 카드 발행 일시2023.01.19
  • 관심사돈 버는 재미

‘상채하주’라는 단어, 들어본 적 있나요.

한 해 증시가 상반기엔 저조하고 하반기에는 상승할 것이란 의미의 ‘상저하고’에서 삼성증권이 따온 말인데요. ‘올해 상반기엔 채권, 하반기에는 주식이 유망하다’는 뜻입니다.

채권은 그동안 기관투자가나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었죠. 하지만 요즘엔 주식처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채권 투자 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채권 규모만 20조6000억원. 전년도(4조6000억원)보다 무려 4.5배나 늘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이런 바람을 타고 주식에 지친 개미들을 채권으로 끌어들이는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죠. 곧 다가오는 설에 세뱃돈을 받으면 ‘주식’이 아니라 ‘채권’에 투자하라고 광고할 정도니까요!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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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할 때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10만 전자’에 현혹돼 준비 없이 증시에 뛰어들었다가 고달파진 동학개미들이 바로 우리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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