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란에도 끄떡없다, 中 전기차 제왕 비야디 무기

  • 카드 발행 일시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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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제조업의 심장이다. 심장이 약하면 아무리 덩치가 커도 강해질 수 없다. 각 나라가 죽으라고 반도체 확보에 나서려는 이유다.

‘반도체 전쟁’이 그래서 벌어진다. 기어코 중국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배제시키겠다는 미국, 무슨 수를 써서라도 초미세공정 반도체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중국이 맞서 있다.

미국의 ‘공격’은 집요했고, 그 여파로 지난해 중국은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닥친 게 바로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다. 중국산 차량용 반도체 생산에 애로가 생기면서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쇼티지(shortage)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눈에 띄는 중국 차량용 반도체 제조업체가 있다. 바로 비야디반도체주식유한회사(比亞迪半導體股份有限公司, 이하 비야디반도체)다.

비야디반도체는 2004년 10월, 중국 비야디(01211.HK)와 미국 BFE벤처스가 설립한 중외(中外) 합자 기업이다. 차량용 반도체를 핵심으로 전력반도체, 집적회로(IC), 스마트 센서, 광전반도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산업·공업·가전·신재생에너지 등 분야 반도체에서도 중국 내 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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