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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비즈포럼 7기 수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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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NK비즈포럼 7기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현일 한림건설 대표, 장원호 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장, 배종배 태양유니스 대표, 예영준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 김훈 작가, 위성락 (재)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김광석 삼정KPMG부대표, 황성옥 JSC&I대표,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우상조 기자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NK비즈포럼 7기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현일 한림건설 대표, 장원호 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장, 배종배 태양유니스 대표, 예영준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 김훈 작가, 위성락 (재)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김광석 삼정KPMG부대표, 황성옥 JSC&I대표,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우상조 기자

북한·통일 분야의 최고경영자 과정인 NK비즈포럼 7기 수료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소설 『칼의 노래』 를 쓴 김훈 작가가 수료식 특강을 했다. 포럼은 12주 동안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특강과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전 주영국 북한공사)과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추상미 영화감독 등을 초청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7기 원우회장을 맡은 황성옥 ㈜제이에스C&I 대표 등 원우들은 향후 친목 및 북한·통일 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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