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통화 급감이 침체 신호? 잊혀진 지표에 떨지 말자

  • 카드 발행 일시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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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규의 머니 스토리   

미국 ‘달러 창출(dollar creation)’ 엔진이 식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총통화(M2) 데이터를 보면, 달러의 잔량(stock)이 2022년 3월 21조74000억 달러(약 2경7175조원)에 이른 이후 줄어들기 시작해 11월엔 21조3500억 달러에 그쳤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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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잔재주를 기준으로 하면 한 해 전 같은 기간과 견줘 2022년 11월 M2 증가율은 여전히 플러스다. 0.01% 증가했다. 다만 한 달 전 기준으로 보면 증가율은 8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

1980년대 인플레 파이팅의 추억 

기자가 보수적인 통화주의자(monetarist)의 의견을 듣고 싶을 때 즐겨 인터뷰한 스티브 행키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지론인 “M2 증가율을 떨어뜨리면 물가가 잡힌다”고 한 말이 적중한 것일까. 2022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한 달 전 7.1%에서 6.5%로 떨어졌다.

행키 교수는 평소 통화량의 ‘황금률(Golden Rule)’주장했다.

 M2 적정 증가율=인플레이션 타깃+실질 성장률 평균-화폐 유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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