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NK비즈포럼 7기 수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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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ㆍ통일 분야의 최고경영자 과정인 NK비즈포럼 7기 수료식이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제7기 NK비즈포럼 수료식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현일 한림건설 대표, 장원호 강우규기념사업회장, 배종배 태양유니스 대표, 예영준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 김훈 작가, 위성락 (재)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김광석 삼정KPMG부대표, 황성옥 (주)제이에스C&I대표,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우상조 기자

제7기 NK비즈포럼 수료식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현일 한림건설 대표, 장원호 강우규기념사업회장, 배종배 태양유니스 대표, 예영준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 김훈 작가, 위성락 (재)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 김광석 삼정KPMG부대표, 황성옥 (주)제이에스C&I대표,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 우상조 기자

이날 수료식에선 소설 『칼의 노래』 , 『하얼빈』을 쓴 김훈 작가가 ‘1948년생의 작은 회고’를 주제로 한반도 현대사와 관련한 수료식 특강을 했다. 김 작가는 ”최근엔 대화를 하면 할수록 (서로간에) 단절이 되는 ‘단절의 완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언어 활용과 대화,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7회 NK비즈포럼 수료식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훈 작가가 강연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제7회 NK비즈포럼 수료식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훈 작가가 강연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지난해 10월 27일 입학식을 한 7기 NK비즈포럼은 12주 동안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특강을 비롯해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전 주 영국 북한 공사)과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신정승 전 주중대사, 조동호 이화여대 교수, 정태용 연세대 교수, 조보근 전 국방정보본부장(예비역 중장), 추상미 영화 감독 등 17명의 강사를 초청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을 한 19명의 NK비즈포럼 7기 원우들은 앞으로 분단 현장 방문과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북한ㆍ통일 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NK비즈포럼 7기에는 강진호 성신여자대학교 부총장, 권영찬 삼정KPMG 상무. 김근욱 (주)MP대산(미스터피자) 부사장, 김년재 KB증권 PBS본부 상무, 김명환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영업처장, 김명희 (주)교림소프트 대표이사, 김재연 (주)웰스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 김정만  한국수출입은행 북한ㆍ동북아연구센터 소장. 박미애 전 육군본부 정훈공보실장(예비역 준장), 봉필성 (주)라이빅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또 송원근 포스코 전무. 유종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이명환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인창혁 ㈜지엘에스코리아 대표이사, 임형균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조일상 삼정KPMG 상무, 최훈 신영회계법인 대표. 황성옥 (주)제이에스C&I 대표(7기 원우회장) 등도 원우로 활동했다.

중앙일보와 JTB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NK비즈포럼은 (재)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성신여대(총장 이성근),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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