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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맥켄 코리아, 캠페인 선정 ‘2022 올해의 광고회사’ 2관왕 달성…7년 연속 수상 쾌거

중앙일보

입력

유니버설 맥켄 코리아(UM 코리아)가 지난해 12월, 글로벌 광고 권위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 2022)’의 ‘미디어 에이전시’, ‘디지털 에이전시’ 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미디어 에이전시’ 부문 수상은 국내 최초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광고·PR·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연간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미디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PR’, ‘B2B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의 부문으로 나눠 한 해 동안 부문별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광고회사에 ‘올해의 광고회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니버설 맥켄 코리아는 ‘올해의 한국 미디어 에이전시(Korea Media Agency of the Year)’ 금상을 수상, 네 번째 금상이자 국내 최초 7년 연속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올해의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Korea Digital Agency of the Year)’ 부문에서는 2020년 은상 수상에 이어 2022년 금상을 수상,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증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니버설 맥켄 코리아는 캠페인지 ‘올해의 광고회사’ 이외에도 세계적인 미디어 에이전시 산업 평가기관인 ‘레크마(RECMA)’의 Quali-score 평가에서도 2022년 국내 1위를 차지하며 미디어 에이전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유니버설 맥켄은 글로벌 광고 기업 인터퍼블릭 그룹(IPG)의 계열사로, 131개국에 150개 이상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5,7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인 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다.

유니버설 맥켄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이슨, 존슨앤드존슨, 나이키, 레고, 스포티파이, 프리드라이프, 소니 픽쳐스, 칼스버그, 아큐브, MSD제약, AWS, 호주관광청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광고 미디어 플랜과 Activations, 소비자 인사이트와 Addressable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Consumer Journey 분석과 마케팅 전략 컨설팅 등 통합적이고 중장단기 니즈에 최적화된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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